본문으로 바로가기
숨터
다낭여행

다낭 로컬 식당 주문할 때 영어가 얼마나 통하나요? 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는데 ㅠㅠ

뷰티덕후 🌱 새싹 조회 29 댓글 5
다낭 처음 가보는데 현지 로컬 식당 도전해볼 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돼서요

관광지 근처 식당은 영어 메뉴판이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골목 식당 같은 데는 베트남어로만 된 메뉴판이 대부분인가요?

구글 번역기 카메라 기능 같은 거 쓰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옆 테이블 음식 가리키면서 주문하는 방식도 통하는 편인지 궁금해요 ㅋㅋ

직원분들이 영어를 아예 못 하는 경우도 꽤 있는지도 여쭤보고 싶어요
관광지랑 좀 떨어진 동네 식당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소통이 더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요 ㅜㅜ

그리고 혹시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숫자 보여주는 방식으로도 주문이 잘 되는 편인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현지 분들이 외국인 관광객한테 친절한 편인지도 궁금하고요

베트남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가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인지 아니면 기본 단어 몇 개라도 외워가야 할지 판단이 안 서서요 ;;
로컬 맛집도 마음 편하게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첫 다낭이라 괜히 주눅드는 느낌이 있네요 ㅎㅎ

댓글 5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숨터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야근수당 🌱새싹
2026.07.27 10:31
로컬 식당 소통 방식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글 번역기 카메라 기능은 베트남어 인식률이 꽤 괜찮은 편이라 메뉴판 해석에 실용적으로 쓸 수 있고
옆 테이블 음식 가리키는 방식도 현지에서 실제로 많이 통하는 방법이라 부담 없이 써도 됩니다
관광지 외곽 식당은 영어가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숫자와 손가락 주문은 거의 다 통하고
"까이 나이" (이거요) 한 마디 정도만 외워가면 가리키기 주문할 때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어요
noodle 🌱새싹
2026.07.27 10:27
저 작년에 다낭 처음 갔을 때 딱 이 심정이었는데요 ㅜㅜ
골목 식당 들어가기 전에 괜히 심호흡 하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요 ㅋㅋ
근데 막상 들어가면 현지 분들이 생각보다 되게 따뜻하게 맞아줘서 금방 긴장 풀렸어요!
donut 🌱새싹
2026.07.27 10:23
저도 베트남어 한 마디도 모르고 갔다가 골목 식당에서 진땀 뺐던 적 있어서요 ㅎㅎ
메뉴판 들고 멍하니 있으면 사장님이 오히려 먼저 다가와서 손짓발짓으로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때 느꼈는데 언어 몰라도 용기 하나면 어지간한 건 다 해결되는 것 같아요 ^^
등산좋아 🌱새싹
2026.07.27 10:17
기본 단어 몇 개만 외워가도 현지 분들 표정이 확 달라짐 ㅎㅎ 진짜로요
minky 🌱새싹
2026.07.27 10:13
옆 테이블 음식 가리키면서 주문하는 거 실제로 다 통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