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숨터
푸꾸옥 자유여행

어린아이 데리고 가는데 음식 걱정이 너무 돼요

기타치는남자 🌱 새싹 조회 29 댓글 5
4박5일로 아이랑 둘이 가는 일정인데요

현지 음식이 향신료도 강하고 입맛 안 맞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걱정이 좀 됩니다

아이가 원래 집에서도 먹는 게 한정적인 편이라서 거기서 굶기면 어쩌나 싶어요 ㅠㅠ

한식당이나 한국 라면 파는 편의점 같은 데가 시내 쪽에 어느 정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피자나 볶음밥 같은 무난한 메뉴들은 현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나요?

아니면 컵라면이나 즉석밥 같은 거 미리 챙겨가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짐 무게 때문에 많이 챙기긴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안 가져갔다가 아이가 아무것도 못 먹으면 난감할 것 같아서 ;;

숙소에 전자레인지나 간단한 취사 시설이 있는 경우도 있나요?

있으면 즉석밥이라도 가져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서요

해산물이나 쌀국수는 어른 입맛엔 괜찮아도 아이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실제로 어떤지도 모르겠고

그냥 현지 가서 이것저것 시켜보면 되긴 하는데 아이 데리고 가면 선택지가 좁아지는 게 맞죠?

댓글 5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숨터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김광석길 🌱새싹
2026.07.30 11:43
아이 입맛 까다로우면 진짜 여행이 고역이죠 ;;
acorn 🌱새싹
2026.07.30 11:37
시내 중심가 기준으로 한식당은 보통 몇 군데 있고 한국 라면 파는 편의점도 찾을 수 있는 편입니다
즉석밥은 숙소에 전자레인지 있으면 해결되는데 예약 전에 숙소에 미리 문의해보는 게 확실합니다
볶음밥이나 피자류는 현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최악의 경우 대비용으로 컵라면 3~4개 정도만 챙겨가면 짐 무게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고래밥 🌱새싹
2026.07.30 11:32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즉석밥이랑 컵라면 몇 개 구겨넣고 갔는데 실제로 한 번은 꼭 먹게 되더라고요ㅋㅋ
아이 데리고 가면 선택지 좁아지는 거 맞아요
"그냥 아무거나 시켜보자"가 안 통하는 게 아이 동반 여행이라서 미리 챙겨가길 잘했다 싶었어요 ;;
꿀떡 🌱새싹
2026.07.30 11:27
저도 딱 그 마음이었어요ㅠㅠ
아이가 평소에도 먹는 게 한정적이면 낯선 환경에서는 더 예민해지거든요
그 상황에서 밥까지 못 먹으면 부모 입장에선 여행이 여행이 아니라 전쟁이 되는 거라 짐 좀 무거워도 즉석밥 몇 개는 진짜 보험이라고 생각해요
야근수당 🌱새싹
2026.07.30 11:24
컵라면이랑 즉석밥 꼭 챙겨가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