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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
푸꾸옥 자유여행

현지 음식 향신료 때문에 고민인데 혼자 가도 밥은 해결될까요?

립스틱중독 🌱 새싹 조회 26 댓글 5
향신료 들어간 음식이 진짜 너무 약한 편이라서 이번 여행을 앞두고 밥 걱정이 제일 크거든요 ㅠㅠ
특히 고수 같은 거는 조금만 들어가도 입에 안 맞아서 먹다가 그냥 내려놓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현지 식당에서 향신료 빼달라고 요청하면 실제로 잘 들어주는 편인가요?
영어로 no cilantro 이런 식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 통하는지 궁금하고요
혼자 가는 거라서 옆에서 같이 해결해줄 사람도 없다 보니까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

그리고 혹시 향신료 걱정 없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현지 음식 종류가 있는지도 여쭤봐도 될까요?
볶음밥이나 이런 류는 괜찮은 편인지 아니면 그것도 향신료가 기본으로 들어가는지 잘 몰라서요 ㅎㅎ;;

혼자다 보니까 밥 못 먹으면 진짜 기운 빠질 것 같아서 솔직히 이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네요 ㅜㅜ
현지 마트 같은 데서 간단히 사 먹을 수 있는 것들도 있는지 궁금하긴 한데 그것도 잘 모르겠어서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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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mong 🌱새싹
2026.06.25 12:35
no cilantro 말하면 알아듣긴 하는데 그래도 조금 들어오는 경우 있으니까 각오는 하고 가세요 ;;
cashew 🌱새싹
2026.06.25 12:31
저도 고수 냄새만 맡아도 손사래 치는 사람인데 혼자 그 걱정 안고 여행 준비하려니 얼마나 스트레스일지ㅠㅠ
밥이 입에 안 맞으면 관광도 뭣도 다 힘빠지는 거 진짜 맞는 말이에요
잘 해결되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두딸아빠 🌱새싹
2026.06.25 12:28
볶음밥도 안심 못 한다는 거 현지 가보면 진짜 체감함ㅋㅋ 꼭 미리 요청하세요!!
dabin 🌱새싹
2026.06.25 12:26
밥 걱정이 제일 크다는 거 진짜 너무 이해가 가요ㅜㅜ
여행 내내 먹는 게 불안하면 즐거워야 할 순간에도 괜히 위축되잖아요
혼자라서 더 막막하게 느껴질 텐데 미리 표현 몇 가지 메모해서 가시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결되실 거예요!
하양강아지 🌱새싹
2026.06.25 12:23
no cilantro 표현은 통하는 편이고 거기에 "no spices please" 또는 "mild please"를 함께 말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볶음밥류는 식당마다 다르지만 기본 향신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주문 시 꼭 요청하는 게 안전해요
현지 마트에서는 컵라면이나 빵류가 무난하고 편의점 계란요리 종류도 향신료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