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자유여행
3박 5일 혼자 여행 일정 이렇게 짜도 괜찮을까요?
일정을 대략 잡아봤는데 너무 헐거운 건지 아니면 딱 적당한 건지 판단이 안 서서요
1일차에 도착하고 숙소 체크인 후 근처 해변 산책
2일차 북부 케이블카랑 야시장
3일차 스노클링 투어
4일차 카페랑 시장 자유 탐방
5일차 귀국 이런 식으로 잡아놨습니다
혼자 가는 거라 빡빡하게 채우는 것보다는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일부러 느슨하게 잡은 건데
막상 보니까 4일차가 너무 텅 빈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
스노클링 투어는 하루 종일 잡아먹는 건가요?
반나절짜리도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남은 시간에 뭔가 더 끼워넣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케이블카는 줄이 많이 길다고 들었는데 혼자 가면 대기시간이 특히 힘들다는 얘기를 봤거든요
실제로 얼마나 기다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야시장은 저녁에 가는 게 일반적인 건지
낮에 가면 볼 게 없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4일차 자유 탐방 날에 추가로 뭔가 넣을 만한 게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딱히 액티비티 욕심은 없는데 너무 멍하니 있기만 하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해서요 ㅋㅋ
숙소는 해변 근처로 잡았는데 이동할 때 이동 수단을 어떻게 해결하는 게 나은지도 고민입니다
택시 앱이 편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혼자면 렌트 같은 건 굳이 필요 없을지요?
1일차에 도착하고 숙소 체크인 후 근처 해변 산책
2일차 북부 케이블카랑 야시장
3일차 스노클링 투어
4일차 카페랑 시장 자유 탐방
5일차 귀국 이런 식으로 잡아놨습니다
혼자 가는 거라 빡빡하게 채우는 것보다는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일부러 느슨하게 잡은 건데
막상 보니까 4일차가 너무 텅 빈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
스노클링 투어는 하루 종일 잡아먹는 건가요?
반나절짜리도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 남은 시간에 뭔가 더 끼워넣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케이블카는 줄이 많이 길다고 들었는데 혼자 가면 대기시간이 특히 힘들다는 얘기를 봤거든요
실제로 얼마나 기다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야시장은 저녁에 가는 게 일반적인 건지
낮에 가면 볼 게 없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4일차 자유 탐방 날에 추가로 뭔가 넣을 만한 게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딱히 액티비티 욕심은 없는데 너무 멍하니 있기만 하면 아쉬울 것 같기도 해서요 ㅋㅋ
숙소는 해변 근처로 잡았는데 이동할 때 이동 수단을 어떻게 해결하는 게 나은지도 고민입니다
택시 앱이 편하다는 말은 들었는데 혼자면 렌트 같은 건 굳이 필요 없을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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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혼자 여행 때 뭔가 아깝다 싶어서 욱여넣었다가 후반에 완전 방전돼서 아무것도 못 즐겼어요
4일차는 그냥 걷다가 현지 카페에서 멍 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 느낌 나니까 너무 채우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반나절 투어는 오전 일찍 끝나는 타입이라 오후에 시간이 남긴 하는데 피로도가 꽤 있어서 가벼운 카페 정도가 현실적임
케이블카 대기는 성수기 기준 1시간 이상 각오해야 하고 오전 일찍 갈수록 짧아짐
야시장은 낮에는 거의 운영 안 하거나 썰렁한 수준이라 저녁 이후에 가는 게 맞음
이동 수단은 그랩 앱 하나면 혼자 여행엔 충분하고 렌트는 굳이 필요 없음
저도 처음 혼자 갔을 때 일정 짜면서 이게 너무 빈 건지 적당한 건지 계속 왔다갔다 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면 이동하고 밥 먹고 하다 보면 시간이 생각보다 훅 가서 느슨하게 잡은 게 오히려 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