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숨터
푸꾸옥 자유여행

처음 자유여행인데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가능할까요?

여치 🌱 새싹 조회 32 댓글 5
이번에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가게 됐는데 솔직히 제일 걱정되는 게 식사 해결이에요 ㅠㅠ 영어를 진짜 기본 중에 기본도 못하는 수준이라 현지 식당 들어가서 주문하는 상황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거든요 혼자 가는 거라 같이 용기 낼 사람도 없고요 ㅋㅋ 현지 로컬 식당 같은 데도 영어 메뉴판이 있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림이나 사진 메뉴판이라도 있어서 손으로 가리키면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인지 궁금해요 베트남어로 뭔가 적혀 있는 메뉴판만 달랑 있으면 저는 진짜 멘붕일 것 같아서요 ㅜㅜ 번역 앱 같은 거 켜서 카메라로 메뉴판 찍으면 실제로 쓸만한가요? 그 방식으로 주문해본 분 계시면 어느 정도 통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 편인지도 궁금한데요 로컬 식당이랑 관광지 근처 식당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손짓 발짓으로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 주는 분위기인지 아니면 뭔가 난감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지 솔직하게 궁금해요 ㅎㅎ 가격 계산할 때도 숫자 단위가 헷갈릴 것 같아서 계산 실수 같은 것도 자주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댓글 5

로그인 후 글쓰기 권한을 승인받으면 글과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

악의적인 댓글 및 숨터 방향과 다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딸기우유 🌱새싹
2026.08.02 20:39
저 작년에 똑같은 고민 안고 갔다 왔는데 그 불안한 마음 진짜 이해해요 ㅠㅠ
혼자라서 더 무서웠을 텐데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읽으면서 옛날 생각 났어요
그래도 막상 가보면 뭔가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ㅋㅋ
daydream 🌱새싹
2026.08.02 20:34
저도 영어 진짜 자신 없는 상태로 처음 혼자 갔을 때 식당에서 멘붕 올 것 같아서 편의점만 다니다 왔었거든요 ㅠㅠ
그러고 나서 너무 아쉬워서 다시 갔을 때는 그냥 무작정 들어갔는데 직원분들이 다들 웃으면서 맞춰줘서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처음 한 번만 용기 내면 그 다음부터는 진짜 별거 아니게 느껴질 거예요!
동성로단골 🌱새싹
2026.08.02 20:30
번역 앱 카메라 기능은 실제로 꽤 쓸만합니다
메뉴판에 갖다 대면 대략적인 음식 이름은 파악 가능하고 로컬 식당도 사진 메뉴판 있는 곳 많아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대부분 통해요
관광지 근처 식당은 기본 영어 되는 직원 많고 로컬은 거의 손짓으로만 해결되는데 분위기 자체가 워낙 친절한 편이라 난감한 상황까지 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베트남 동화는 단위가 커서 헷갈리기 쉬우니 계산 전에 메모장에 숫자 써서 확인하는 습관 들이면 실수 줄일 수 있어요
고무나무 🌱새싹
2026.08.02 20:26
솔직히 저도 처음엔 식당 문 앞에서 두 번 왔다 갔다 한 적 있어요 ㅋㅋㅋ
donut 🌱새싹
2026.08.02 20:23
번역 앱 카메라 기능 진짜 씁니다 ㅋㅋㅋ